안녕하세요^^
질문이 많아서 순서대로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1. 처음에는 아무래도 솜베개보다 딱딱한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정도 베고 나면 오히려 시원한 지압효과에 익숙해져 그리 아픈줄 모르게 된답니다. 특히 이 매실씨의 딱딱함은 베개에 들어간 씨앗의 양이 많을수록 더한데요, 속커버에서 씨앗을 빼면 높이 조절이 되어 10살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높이또한 씨앗의 양으로 조절하면 된답니다
2.1번 답변과 유사하지만 처음에는 당연히 딱딱함이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침처럼 베개 모양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커버 안에서 씨앗이 움직이면서 지긋이 머리를 눌러주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다지 부담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는 네살짜리 딸아이도 사용하고 있어용^^
3. 저희 매실베개는 매실원액을 과육과 분리한뒤 그 씨앗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100% 무취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세척과정과 장시간 햇볕에서 건조시켜 많은 분들이 냄새에 대한 의견은 별루 없으세요.
4. 세탁의 경우 베개커버는 100% 면이기 때문에 손세탁, 세탁기세탁(세탁망 권장/별도세탁)을 권장하구요, 씨앗의 경우엔 간혹 햇볕이 좋을 때 한번씩 볕에 말려주시면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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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아무래도 솜베개보다 딱딱한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정도 베고 나면 오히려 시원한 지압효과에 익숙해져 그리 아픈줄 모르게 된답니다. 특히 이 매실씨의 딱딱함은 베개에 들어간 씨앗의 양이 많을수록 더한데요, 속커버에서 씨앗을 빼면 높이 조절이 되어 10살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높이또한 씨앗의 양으로 조절하면 된답니다
2.1번 답변과 유사하지만 처음에는 당연히 딱딱함이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침처럼 베개 모양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커버 안에서 씨앗이 움직이면서 지긋이 머리를 눌러주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다지 부담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는 네살짜리 딸아이도 사용하고 있어용^^
3. 저희 매실베개는 매실원액을 과육과 분리한뒤 그 씨앗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100% 무취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세척과정과 장시간 햇볕에서 건조시켜 많은 분들이 냄새에 대한 의견은 별루 없으세요.
4. 세탁의 경우 베개커버는 100% 면이기 때문에 손세탁, 세탁기세탁(세탁망 권장/별도세탁)을 권장하구요, 씨앗의 경우엔 간혹 햇볕이 좋을 때 한번씩 볕에 말려주시면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